2024 베이징 이좡(亦庄) 하프 마라톤이 지난 11월 10일 개최됐다. '톈궁(天工)' 로봇이 마지막 페이스메이커로 변신해 선수와 함께 결승선을 통과했다.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로봇
로봇과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