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계의 판다'로 불리는 국가 2급 보호동물 흰비오리가 바이푸취안 공원(白浮泉公园) 남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추사오리(白秋沙鸭)로도 불리는 흰비오리는 수컷 눈 주위에 자이언트판다를 연상시키는 선명한 검은 반점이 있어 '판다오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동성 조류는 서식 환경에 대한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맑은 수질과 온전한 생태를 갖춘 담수 호수와 하천에 주로 서식한다. 흰비오리의 출현은 바이푸취안공원의 뛰어난 생태 환경을 보여주는 사례로, 수질과 식생 조건이 희귀 종의 서식 요구를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탐조 유의사항
10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새를 쫓거나 아무 먹이나 주지 말아야 하며, 촬영 시 플래시는 끄고 큰 소음을 피해야 한다. 공원에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며, 공원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 창핑(昌平)
사진 출처: 두퍄오(独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