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최대 규모의 '사람-반려동물 생태 시범구'가 퉁저우(通州区) 루청진(潞城镇) 첸퇀촌(前疃村)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시범구 건설 계획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1기 핵심 구역은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효과도

시범구는 차오바이허 생태 회랑과 차오바이허 국가삼림공원 계획 구역과 인접해 있어 차오바이허판(潮白河畔)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임시 명명했다. 1기 핵심 구역은 약 200무(약 13만㎡) 규모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동물 교류 공간, 반려동물 훈련기지, 고양이 힐링관, 노년 동반 서비스, 사람-반려동물 교감 공간, 반려동물 마켓, 상업 시설, 외식·휴식 등 9대 기능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또한 고양이·개·조류를 주제로 한 세 가지 테마 반려동물 파크를 건설하고, 정기적으로 장터·대회·교류 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 시범구는 고령화 사회 수요에 발맞춰 특별히 '노년 동반' 구역을 조성해, 반려동물이 노인의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긍정적 역할을 탐색할 전망이다.

시범구 2기 기능 구역은 반려동물 산업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이색 반려동물 테마파크, 새끼 반려동물 육성, 기능 경연대회 등 다양한 업태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번식·양육·교류·의료·사후 서비스를 아우르는 반려동물 산업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구는 반려동물 연구 및 혁신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반려동물 제품 디자인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반려동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기업을 보육하며, 산학 협력 서비스, 국제 연수 프로그램, 산업 혁신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징바오왕(京报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