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서우·망천궁(首·望天宫)' 베이징 우주탐사센터가 서우강위안(首钢园) 슈츠(秀池) 호수변에서 문을 열었다.

이 우주탐사센터의 면적은 4,000㎡에 달한다. 슈츠 전시관에서는 3,000℃의 고온을 견뎌낸 실제 로켓 잔해, 대형 화성 탐사선 낙하산, 우주에서 재배된 '우주 호박' 등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중국 항공우주 과학기술 성과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천궁 투어' 테마관은 선내 조종과 선외 작업을 동시에 보여주는 독창적인 '이중 시점' 인터랙티브 방식을 도입했으며, '우주비행사의 집'은 우주비행사의 우주 업무와 생활의 디테일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광한궁(广寒宫) 제56호 계획' 테마관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이곳은 달 표면의 운석 크레이터와 무지개만(Sinus Iridum) 지형을 1:1로 복원해 매우 압도적인 실감형 달 과학 연구 체험을 선사한다.

'위성 지휘 통제 센터'에 들어서면, 긴장감 넘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관람객들은 점화 순간을 목격하며 실제와 같은 우주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7D 인터스텔라 비행 영화관, AR/VR 초감각 극장 등 체험 시설은 관람객들에게 무중력과 비행의 감각적 스릴을 선사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