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수거 어렵다고? 걱정마세요! 공식 재활용 미니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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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징차이수거(京彩回收)' 미니 프로그램이 위챗 및 '징퉁(京通)'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돼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베이징시 통합 재활용품 배출 서비스와 대형 폐기물·인테리어 폐기물 온라인 예약 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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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징차이수거' 미니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위챗이나 '징퉁' 앱에서 '징차이수거'를 검색하면 바로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징차이수거' 위챗 미니 프로그램에 로그인한 후 '재활용품 배출(可回收物交投)'을 클릭하면 시스템이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인근 스마트 재활용품 수거박스를 표시하고 원클릭 길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노년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예약 배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은 모두 가격이 명시돼 있으며, 종이는 kg당 0.8위안, 금속은 1위안, 플라스틱은 0.8위안, 헌옷과 같은 직물은 0.5위안에 수거된다. 사용자는 한 가지 품목만 선택할 수도 있고 여러 품목을 동시에 선택할 수도 있다. 더 간편한 방식을 원할 경우 모든 재활용품을 한 봉투에 담아 '봉투형(一袋式)' 방식으로 일괄 배출할 수 있으며, 수거 가격은 kg당 0.5위안이다. 미니프로그램에서 주소를 입력하고 수거 품목을 선택한 후 예약 버튼을 누르고 방문 수거를 기다리면 된다.

온라인으로 '쓰레기 버리기' 예약뿐 아니라 소파, 매트리스, 옷장 등 대형 폐가구 수거도 원클릭으로 예약할 수 있다. 미니 프로그램에서 '대형 폐기물 예약 수거' 버튼을 누르고 주소를 입력하면 전문 수거 인력이 직접 방문한다. 대형 폐기물 종류에 따라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수거 비용은 각각 다르다.

또한 인테리어·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한 건축 폐기물이나 폐자재 등 인테리어 폐기물도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 수거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주문' 메뉴에서 주문 내용과 업체 담당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재활용 업체와 직접 연락해 방문 시간이나 수거 가격 등 세부 사항도 상의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발표(北京发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