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베이징의 대기질이 또 한번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PM2.5 연평균 농도는 27.0㎍/㎥로 처음으로 '30' 이하로 떨어졌으며, 대기질 '좋음' 일수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톈탄 [사진 출처: VCG]
2025년 베이징의 대기질 '좋음' 일수는 311일로 전년 동기 대비 21일 증가했으며, '좋음' 일수 비율은 85.2%로,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심각 오염' 일수는 1일로, 전년보다 1일 감소하며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5년 PM2.5 '좋음' 일수는 348일로, 2013년 대비 144일 증가했으며, PM2.5 '좋음' 일수 비율은 55.9%에서 95.3%로 대폭 상승했다. 특히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PM2.5는 227일 연속 '좋음'을 유지하며 약 8개월 동안 좋은 날씨가 지속되었는데, 이는 PM2.5 연속 '좋음' 일수가 겨우 13일에 불과했던 2013년에 비해 놀라우리만큼 증가한 수치이며 관측 이래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원문 출처: CCTV 뉴스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