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2026 그린 스마트 미래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챌린지 대회(Green Future Innovation Challenge,GFIC)가 베이징 이좡(亦庄)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향후 6개월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회 홍보와 프로젝트 공모, 심사 등을 진행하며, 2027년 상반기 베이징에서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혁신으로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핵심 주제로 하는 2026년 GFIC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대규모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프로젝트 모집 → 프로젝트 선별 → 결선 전 사전 지도 → 결선 및 시상'의 단계로 진행된다. 연간 주제에 부합하고, 상용화 단계에 근접한 기술 성숙도를 보유하며, 중국에서 기술을 적용·검증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춘 기술 솔루션을 공모 대상으로 하며,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 적용 가능성 및 사업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중국 응용 시나리오 환경과의 적합성, 기술 적용·검증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GFIC는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산업의 녹색·저탄소 전환과 오염 거버넌스,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디지털 기술과 녹색산업 협력,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녹색제조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에너지 전환, 산업 탈탄소·오염 저감, 녹색농업, 디지털·녹색 융합, 녹색 바이오제조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우수 프로젝트에는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솔루션을 시범 적용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총상금 규모는 1,200만 위안에 달한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