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허위안(颐和园,이화원), 톈탄공원(天坛公园) 등 베이징시 시립 공원 11곳이 정식으로 징진지 관광지 통합 입장권 협력 체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징진지 관광지 통합 입장권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는 총 240곳을 넘어섰으며,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3지역의 문화·관광 연계 범위와 우수 관광자원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11개 공원은 이허위안, 톈탄공원, 베이하이공원(北海公园), 중산공원(中山公园), 샹산공원(香山公园), 징산공원(景山公园), 국가식물원·북원(国家植物园·北园)), 베이징동물원(北京动物园), 타오란팅공원(陶然亭公园), 위위안탄공원(玉渊潭公园), 바이왕산삼림공원(百望山森林公园)이다. 새로 추가한 공원에는 세계문화유산 2곳(이허위안, 톈탄공원), 세계유산 구성 지점 3곳(중축선 15개 구성 지점 중 징산공원, 중산공원 사직단, 톈탄공원), 중국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9곳이 포함돼 있으며, 등재된 문화유산 건축물이 총 1,649곳에 달해 관광객들에게 베이징만의 상징성과 고품격을 갖춘 '명품 관광 명소'를 더욱 다채롭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시 시립 공원 11곳 외에도 톈진의 다구커우 포대 박물관(大沽口炮台博物馆), 양류칭 스자다위안(杨柳青石家大院) 등 특색 관광지 4곳과 허베이의 천하제일관(天下第一关), 창서우산(长寿山) 등 유명 문화·관광 명소 15곳도 통합 입장권 체계에 추가됐다.
관람객은 '징진지 통합 입장권(京津冀联票)'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정보 조회, 통합 입장권 구매, 입장권 활성화, 할인 혜택 선택, 예약 및 QR코드 수령, QR코드 스캔 입장 등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