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베이징 소재 두 대학이 잇따라 산하 연구원과 단과대를 설립해 고등 교육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4월 13일, 중앙민족대학교(中央民族大学) 인공지능연구원이 정식 설립되었다. 연구원은 인공지능 주요 이론과 핵심 기술 연구에 집중해, 지능 계통 학문 분야의 체계 구축을 총괄 선도하고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며 관련 학문 선도 효과를 낳고 있다. 동시에, 연구원은 인재 양성 모델을 혁신해 과학과 교육의 융합,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통한 독자적인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8일, 베이징공상대학교(北京工商大学) 신소재 및 미래기술학원이 정식 설립되었다. 이 학원(단과대)은 첨단 소재, 기능 소재, 스마트 소재, 녹색 소재 등 네 개의 학과를 설립해 학사·석사·박사 전 교육과정을 포괄한다. 또한 학원은 '정부·산업·학교·연구·활용의 심층 융합'을 특색으로, 수도의 '고정첨(高精尖, 고급·정밀·첨단)' 산업 포지션에 초점을 맞추며, 생분해성 소재 오염 방지, 신에너지 자동차 경량화, 건축 에너지 절약 및 소방 안전, 반도체 부품 소재 등 분야에서 연구와 응용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원문 출처: 수도교육(首都教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