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민족대학교는 베이징의 학부가 즐비한 하이뎬구(海淀区)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국가도서관, 북쪽으로 중관춘 과학기술 단지와 인접한다. 학교 환경은 우아하고 소박하며 인문적인 분위기가 짙으며 민족적인 특색이 뚜렷하다.
중앙민족대학교는 중국에서 최초로 외국 유학생 접수 자격을 획득한 8개 대학교 중의 하나로 유학생 교육 방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나가고 있다. 또한 중국정부 장학금으로 외국 유학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 국가한반(国家汉办) 공자 아카데미 장학생 및 베이징시 정부 유학생 장학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2013년, 중앙민족대학교는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의 최초 중국 유학 시범기지로 선정됐다.
현재, 중앙민족대학교는 매년 40여 개 국가에서 온 근 1,000여 명의 장·단기 유학생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유학생 교육에서 다층차, 다형식, 다국적인 학교 운영 구도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