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어 토론 월드컵 결승전, 베이징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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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지난 7월 13일, 2026 중국어 토론 월드컵 결승전이 스징산구(石景山区) 서우강위안 e스포츠센터(首钢园电竞中心)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현재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청년 대상 중국어 비판적 사고 문화 교류의 플랫폼으로서 2012년 창립된 이래 중국 본토에 44개 예선 구역을 설립했으며, 국내외 15개 국가 및 지역의 1,000여 개 명문 대학이 참여하고, 누적 참가자 수는 10만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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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국어 토론 월드컵 대회 현장 사진

이번 대회에는 베이징대학교(北京大学), 칭화대학교(清华大学), 하버드대학교(哈佛大学), 케임브리지대학교(剑桥大学) 등 국내외 유명 대학을 비롯해 전 세계 24개 명문 대학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들은 7월 13일~19일 39회의 경기를 치르며,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2026년 글로벌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본 행사는 총 다섯 차례의 시범 경기로 구성된다. 7월 18일에는 '샤오훙수(小红书·레드노트) 크리에이터' 특집 쇼매치와 '사랑의 회귀선' 연애 테마 시범 경기가 펼쳐지며, 19일에는 'AI 스마트 러닝', '축구 월드컵', '청년 성장'을 주제로 한 스타 디베이터 쇼매치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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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화제의 이슈를 반영해 '용감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즐기는 것은 함정인가/아닌가', '내면으로의 회귀는 청년 세대의 효과적인 자아 치유수단인가/아닌가' 등 청년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마련해, 경기 외에도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사점과 사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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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베이징 발표(北京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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