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40km에 달하는 징항대운하(京杭大运河, 베이징-항저우 대운하) 베이징 구간 관광 노선은 공식적으로 개통되었다. 이제부터 관광객들이 대운하 베이징 구간의 전 구간 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재, 대운하 관광은 관광객들에게 3가지 노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하 레저관광 1호선은 근거리 코스이다. 유람선이 출항한 후 항행하는 60분에 부두에 오르지 않는다. 하루에 4번씩 운영하는 1호선의 요금은 150위안이지만 시범운영 기간 요금은 75위안이다.
운하 레저관광 2호선은 장거리 코스이다. 유람선이 루린부두(儒林码头) 혹은 허이잔부두(合驿站码头)에서 잠시 정박한다. 하루에 1번만 운영하고 항행시간이 6~7시간(식사, 관람 시간 포함)의 2호선의 할인 요금은 180위안이다.
6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운영하는 야간 노선은 편도 시간 60분, 하루 2번씩 운영하며 할인 요금은 100위안이다.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운하 올림픽공원(运河奥体公园)' 위챗 공식 계정도 온라인 티켓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관광 전에 날씨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풍속이 4급 이상일 경우, 유람선 운영이 일시 중지된다. 3가지 노선의 탑승 위치는 2호 부두에 있고 관광객들이 네비게이션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