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음악 레스토랑 '운하주호'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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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운하주호(运河酒号)' 수상 음악 레스토랑으로 새 단장한 대운하 문화관광 009 유람선이 명실상부한 베이징 첫 수상 음악 레스토랑으로 거듭나며 8월 7일 정식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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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주호'는 베이징 대운하의 핵심 수역을 경유하며, 전체 코스는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첸허셰루차오(千荷泻露桥), 둥관다차오(东关大桥), 위다이허다차오(玉带河大桥) 등 경관 다리를 지나며, 물길 양안에 펼쳐진 워터 스크린과 조명이 어우러지고, 불 밝힌 현대식 건축물과 교량들이 멋진 밤 풍경을 연출한다. '운하주호'는 매일 저녁 두 차례 운항하는데, 첫 번째 운항 시간은 18:30-20:00, 두 번째 운항 시간은 20:30-22:00이다.

'운하주호'의 음식은 전문 요리 팀이 전 과정을 담당하며, 인기 메뉴인 '빨간 모자 샌드위치', 갓 빚은 수제 맥주는 물론 고급스러운 과일 플래터, 특색 음료수, 맛있는 안주 등도 마련되어 있다.

'운하주호'는 이동식 수상 음악당이기도 하다. 운항 중에는 전통 곡예, 악기 연주, 현대 음악이 차례로 펼쳐진다. 맛있는 음식, 향긋한 술, 음악, 강바람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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