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데일리케이션 명소 창핑의 '예쁘고 사진 찍기 좋은' 추천 코스 두 곳을 소개한다. 지금 바로 여름의 낭만을 찾아 떠나보자.
트렌디한 거리와 신중국풍(新中式) 미학이 만들어낸 케미
창핑은 현대적인 트렌드와 고풍스러운 동양 미학이 기묘한 케미를 이루는 곳이다. 이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여러분의 카메라 저장 공간이 금새 부족해질지도 모른다.

首开LONG街
서우카이 LONG 스트리트(首开LONG街)
창핑의 대표 트렌드 랜드마크로, 쇼핑·휴식·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 모은 고품질 상업 거리다. 독특한 건축과 화려한 네온 조명, 다양한 창의적 설치물이 어우러져 있어 누구나 도시 화보 같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후이룽관(回龙观) 2개 사찰과 1개 거리
'2개 사찰'은 원나라 말 명나라 초에 지은 위광사(玉光寺·남묘)와 청나라 초에 지은 푸사묘(菩萨庙·북묘)를 말하며, '1개 거리'는 두 사찰 사이를 잇는 길이 700m의 룽위둥1로(龙域东一路)를 말한다. 고풍스러운 사찰의 붉은 담장과 현대 거리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신중국풍 스타일의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시리온천(溪溪里汤泉)
프리미엄 목욕 시설과 프리미엄 온천, 휴식·오락 공간을 갖춘 도심형 몰입식 힐링 공간이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히 쉬며 나른함이 돋보이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프라이빗 온천 휴양과 힐링 가득한 '초록빛 숲'
대자연이 주는 고요와 힐링을 원한다면, 도파민과 음이온이 가득한 이 코스를 추천한다. 곳곳이 힐링 풍경으로 가득하다~

체리계곡(樱桃谷)
난사오진(南邵镇), 추이춘진(崔村镇), 사허진(沙河镇), 바이산진(百善镇) 일대에는 여러 특색 있는 과일 따기 체험 농장이 있다. 초여름이면 탐스럽게 익은 체리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어, 직접 따보며 계절 한정의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시위 참나무 계곡(西峪橡树谷)
1,000무(亩, 1무는 약 666㎡) 규모의 원시 참나무 숲이 있으며, 나무 잔도가 숲을 가로지른다. 생태 환경이 뛰어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탁 트인 전망을 즐기기에 적합한 친환경 트레킹 명소다.

타오위커우 저수지(桃峪口水库)
다양산(大杨山)을 배경으로 펼쳐진 수려한 산수 명소다. 넓은 수면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저녁 노을을 감상하고 수변에서 휴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원문 출처: 문화관광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