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중국 최초의 몰입형 문화관광 테마열차 '진뤼스광호(津旅时光号)'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신규 노선을 정식 운행한다. 열차는 주말과 법정 공휴일에 운행된다.

신규 노선은 기존의 베이징역–톈진북역 왕복 노선을 확대해 랑팡시(廊坊市) 광양역(广阳站)과 빈하이신구(滨海新区) 탕구역(塘沽站)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된다. 승차권은 일반석과 VIP석으로 나뉘며, 7월에는 성인 승차권 20% 할인, 어린이 승차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열차는 총 10개의 테마 객차로 구성되며, 일반 객실, VIP 객실,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 등 3개 기능 구역을 갖추고 있다.

열차는 징진지 3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승차권+'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진뤼스광호 특별 혜택(津旅时光非常礼遇)' 패키지를 출시해 베이징 해피밸리(欢乐谷) 놀이공원, 랑팡 <홍루몽>만의 환상극장(只有红楼梦·戏剧幻城·Unique Dream of Red Mansion), 국가해양박물관, 하이허안(海合安) 톈진 극지해양리조트, 하이허(海河) 유람선 등 타 업종과 연계한 '진뤼스광호' 통합 입장권도 함께 선보인다.
운행 일정
7월 운행일: 7월 4일, 5일, 11일, 12일, 18일, 19일, 25일, 26일
승객은 'i유톈진(i游天津)' 위챗 미니프로그램의 '진뤼스광호' 메뉴 또는 12306 앱의 '철도여행(铁路旅游)' → '관광전용열차(旅游专列)' 메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