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다싱공항(大兴机场)은 남방항공(南方航空)과 제휴해 '15분 체크인'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로써 국내 출발 항공편의 체크인 시간 제한(체크인 수속 마감)이 해제되며 승객들의 항공편 이용이 보다 여유롭고 편리해진다.

이 서비스는 위탁 운송 수하물이 없는 승객에 적용되며 항공편 탑승구가 닫히기 전(즉 이륙 시간 15분 전)에 체크인, 보안 검색 및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다싱공항에 도착한 후, 승객은 남방항공의 '15분 체크인' 전용 카운터로 직접 가서 신속하게 탑승 수속을 밟을 수 있다. 보안 검색대 통과 후 공항의 '콩코스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 터미널 내 전동카트를 이용해 탑승구로 빠르게 도착할 수 있어 전 과정이 효율적이고 원활하다.
주의할 점은, 수하물을 위탁 운송해야 하는 경우 체크인 마감 시간은 여전히 항공편 이륙 30분 전이라는 것이다. 휠체어를 타거나 거동이 불편한 승객, 비행기를 처음 이용하는 승객, 성인을 동반하지 않은 어린이,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등 승객은 원활한 탑승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다싱공항은 남방항공과 함께 설치한 특별 여객 서비스 구역을 통해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 여행 체험을 개선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