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교외 철도 개량 공사 마무리 단계...개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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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건설 각 주체 공사가 잇달아 완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을 받아온 베이징 교외 철도 부도심선(베이징서·北京西-량샹·良乡 구간)의 전반적인 개량 공사가 검수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도심선 서쪽 구간 개량 공사 노선 총 길이는 31.5km로, 팡산(房山), 펑타이(丰台), 스징산(石景山) 3개 구를 경유한다. 기존 노선에 야먼커우동(衙门口东), 팡산동(房山东) 2개 역을 신설하고, 베이징서, 허우뤼춘(后吕村), 량샹 3개 기존 역사를 개보수하는 한편, 량샹에서 창양선로소(长阳线路所)까지 복선 4.5km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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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선이 경유하는 각 구에서는 각 역의 교통 환승 체계 완비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어 운행에 들어가면, 교외 철도의 '장거리, 적은 정차, 주요 역 집중 운행'이라는 장점을 더욱 발휘해 수도 서남부 지역 주민들이 도심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도 철도망의 핵심 구성 요소인 베이징 교외 철도는 통근, 통학, 근교 레저 여행 등 기능을 겸비하고 있으며, 지하철에 비해 장거리, 적은 정차, 주요 역 집중 운행, 원활하고 효율적인 이동이라는 특징을 보여 장거리 통근자의 니즈와 딱 맞아떨어진다.

원문 출처: 베이징 뉴스라디오(北京新闻广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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