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일자리 백여 개, 전 세계 대상 인재 유치

korean.beijing.gov.cn
2021-12-29

제1회 국제청년인재쌍백매칭회(GT2HR2021)가 11월 29일 베이징에서 학교-기업 간 연결을 진행했다. 칭화대학교, 베이징항공대대하교, 베이징공업대학교, 대외경제무역대학교 등 베이징 91개 학교의 국제 학생 및 세계 각국의 우수 외국인 청년 총 900여 명이 베이징의 유명 기관, 선두 기업들과 온라인 영상 회의를 통해 '만남'을 가졌다. 이번 학교-기업 간 연결을 통해 중국일보사, 바이트댄스(字节跳动), 샤오미그룹(小米集团)의 엄선된 국제화 일자리 101개가 전 세계 우수 청년 인재에게 공개되었다.

중국일보사, 바이트댄스, 샤오미그룹의 인사 책임자는 각 기관과 기업의 발전 전망, 전 세계 네트워크 및 주요 업무를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매칭회에 참가한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해, 각 분야의 외국인 고급 인재 및 전문 인재가 베이징에서 발전하고 전 세계 범위의 해외 팀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초청 의사를 밝혔다. 독일, 한국, 파키스탄, 모로코 등 국가 출신의 외국인 청년 인재들은 입사 조건, 증서 수속, 원격 근무, 복지 및 대우 등 궁금한 내용에 대해 기업 책임자와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

쩡푸린(曾福林) 베이징 해외학자센터 부주임에 따르면, 베이징은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을 건설하고, 국제 일류의 비즈니스 환경 및 국제 인재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국제 인재 서비스 관리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있다. 전 세계의 우수 국제 청년 및 우수 외국인 졸업생들이 베이징에서 취업 및 혁신 창업을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전문 학식 및 혁신 역량을 충분히 발현하고 사업적 발전을 실현하도록 환영하는 바이다.

국제청년인재쌍백매칭회(GT2HR2021)는 베이징 해외학자센터에서 베이징시 청년연합회, FESCO 및 베이징의 각 과학연구소, 대학교, 기업 등과 공동으로 제창하는 행사로서, 전 세계 우수 국제 청년 및 우수 외국인 졸업생 매칭 플랫폼을 조성하고, 강력한 과학연구 역량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전 세계 고급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외국인 청년 인재를 신속히 모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플랫폼은 올해 9월에 베이징에서 시작되어 '베이징 백 개 기업, 백 일간 온라인'의 형식을 통해 국제화 일자리 수요 및 우수 국제 청년을 위한 다리를 놓고 있으며, 취업허가, 혁신 창업, 베이징 적응 등 측면에서 전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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