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 2026 베이징 디지털경제 체험주간 개막식이 룽푸빌딩(隆福大厦)에서 열렸다. 2026 글로벌 디지털경제대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주간은 '발전하는 디지털로 스마트 베이징을 열다'를 주제로, 디지털 소비, 디지털 문화, 스마트 라이프, AI 응용 등 분야를 조명해 전시·체험·소비·상호작용이 결합된 디지털 소비 축제를 기획했다. 행사는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체험주간의 특색 섹션인 '트렌드' 디지털 마켓도 동시에 개장했다. 현장에는 40여 개 디지털 기술 기업이 참여해 총 300여 개 이상의 디지털경제 혁신 성과를 선보였으며, AI 단말기, 체화지능, XR 인터랙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관심 분야를 포괄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최신 기술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볼 수 있고, 창의 디지털 굿즈를 구매하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디지털 소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디지털 소비의 신업태(业态)·신시나리오·신모델 육성을 조명한 '일우일신(一优一新, 디지털소비 우수 제품과 디지털 소비 신제품)' 추진 행동계획, AI를 활용한 둥청구(东城区) 라오쯔하오(老字号, 전통 브랜드)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AI 기반 라오쯔하오 활성화 계획', 베이징시의 주요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연동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는 베이징 디지털 소비 지도 등 디지털 소비 관련 3대 핵심 정책도 함께 발표됐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