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차 인공지능 혁신 거리 4곳 발표

korean.beijing.gov.cn
2026-01-24

최근 개최한 2026년 베이징 인공지능 혁신 고지 건설 추진 회의는 하이뎬구(海淀区), 차오양구(朝阳区), 스징산구(石景山区),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를 베이징 1차 인공지능 혁신 거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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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이번에 발표된 혁신 거리 4개는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면적이 약 3km2인 하이뎬구의 '위안뎬(原点) 커뮤니티'는 우다오커우를 중심으로 하며 칭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등 대학교, 연구기관, 혁신 기업 자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인재 혁신·창업의 제1 거점'을 조성한다. 중관춘 차오양 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차오양 광즈(光智) 공간의 면적은 2.67km2이며,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컴퓨팅 역량 기술에 초점을 맞춰 연구 성과의 엔지니어링 응용을 추진한다. 스징산구의 '문화 즈경(智境)'은 서우강위안 북쪽 구역 등을 기반으로 0.4km2 규모의 공간을 조성해 'AI+문화' 융합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퉁밍후 주위 과학기술 벨트에 위치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의 '모수(模数) 세계'는 면적이 2km2이고, 체화 지능 등 분야에 집중해 지능형 제조의 일체화 폐쇄형 생태계를 형성한다.

건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베이징시는 네 가지 측면에서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는 핵심 기술 연구개발과 혁신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고, 응용 시범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육성해 조건에 부합하는 신제품·신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최초 출시 정책(首台<套>·고급 장비 및 핵심기술 자주혁신 추진 정책)' 인증에 포함시킨다. 요소 보장 측면에서는 연산 능력과 데이터 지원을 제공하고, 중대 프로젝트와 정책을 우선 배치한다. 환경 개선 측면에서는 공간 개조와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과학기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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