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2026 베이징 이좡(亦庄)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개막을 40일 앞두고, 2026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및 로봇 '바투루(巴图鲁)' 챌린지 캠프 개막식이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렸다.

전국 최초의 체화형 지능 로봇 풀스택 개발자 커뮤니티인 웨이라이지위(未来机域) 체화형 지능 로봇 개발자 커뮤니티(이하 '웨이라이지위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최한 이 캠프는 2026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과 로봇 '바투루' 챌린지 대회를 대비해 개최됐다. 이로써 전 세계 우수 개발자들에게 대회 에 앞서 무료 사전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훈련 캠프는 올해 1월에 참가자를 모집하여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 후 최종적으로 교육생 약 40명을 선발해 45일 간의 오프라인 실습을 진행했다. 다음 단계로 교육생들은 10개 이상의 우수 팀을 구성해 오는 4월 19일에 열리는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과 로봇 '바투루' 챌린지에 참가하게 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웨이라이지위 개발자 커뮤니티가 실험실과 로봇 무료 사용, 기술 멘토의 1:1 지도, 대회 참가 물자 보조금, 산업 협력 연계 및 투자 연결 등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은 전면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경기 브랜드인 로봇 '바투루' 챌린지도 함께 출시했다. 총 17개의 도전 과제가 포함된 이 대회는 범용, 휴머노이드 전용, 사족 보행 로봇 전용, 추가 도전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로봇의 잔해 지형 통과, 물자 운반 등 긴급 상황 임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실전 환경을 재현한 시나리오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야외 장애물 환경을 실제로 재현하고 다양한 환경 변수를 모의로 구성하여, 실제 응용 상황과 최대한 동일한 조건에서 대회를 진행하도록 설계됐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