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실내 키즈 테마파크...올해 베이징서 개장

korean.beijing.gov.cn
2026-01-09

딩뎬파크 조감도

2025년, 베이징 부도심 문화관광구가 잇달아 선보인 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서 개장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비즈니스 복합 문화 공간 '완리'는 개장 3일 만에 방문객 60만 명을 기록했고, 췬팡(群芳) 종합교통허브는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통저우(通州) 크라운 플라자 호텔(皇冠假日酒店)은 개장 이후 연일 만실을 기록했고, 젠궈호텔 유니버설점(建国饭店环球店) 역시 회의·웨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부도심 문화관광구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잇달아 건설공사를 시작했으며, 적잖은 신규 프로젝트가 마감공사를 마치고 곧 오픈할 예정이다. 그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키즈 테마파크 '딩뎬파크(顶点公园)'가 올해 개장을 앞둔 가운데 연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딩뎬파크는 지하철 7호선 완성서역(万盛西站)과 완성동역(万盛东站) 사이에 위치한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동선인 북측 아트리움의 아치형 천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다이내믹 스카이 스트리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파크 내에는 해즈브로, 와일드브레인, 크레욜라, 마텔 등 어린이에 특화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가 입점해 몰입형 테마파크를 구성한다. 일례로 세계 최초의 '페파피그 실내 빙설 테마파크'가 조성되며, 애니메이션 원작 장면을 재현한 우정의 나무집, 빙설 캐슬, 다양한 형태의 미끄럼틀 등이 마련된다.

딩뎬파크 조감도

문화관광구 서측에 위치한 퉁마로(通马路) 종합교통허브는 이미 준공 검수를 마쳤으며, 2026년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허브 내 상업 공간에는 트렌드 수제 맥주, 스페셜 아메리카노, 피트니스, 반려동물 케어 등 업종이 집중 입점해, 부도심의 식음료와 주류 문화 집적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2026년 개장을 앞둔 퉁마로 종합교통허브 프로젝트

한편 베이징 하이창(海昌) 해양공원도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갔으며, 2027년 완공해 오픈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수중 객실, 해양 레스토랑, 먹이 주기 체험 등 새로운 업태(业态)의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

베이징 하이창 해양공원 조감도

이 밖에도 문화관광구는 '화성 SF 시티', '페라리 월드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센타우루스자리로의 비행–출항 캠프' 등 신규 핵심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리에 유치헸다.

페라리 월드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콘셉트 렌더링

화성 SF 시티 프로젝트 콘셉트 렌더링

원문 출처: 베이징발표(北京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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