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문물전, 베이징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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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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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와의 만남: 영원한 미라의 비밀' 문물전이 11월 1일 박물관과의 만남·베이징 798관(遇见博物馆·北京798馆)에서 열렸다. 4,300년 역사, 32개 왕조를 넘나드는 고대 이집트의 진귀한 문물 123점(세트)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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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진귀한 미라 2구와 관, 미라 관 3개, 동물 미라 5점 등을 비롯해 귀족 보석, 신상 조각상, 부조 벽화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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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을 관람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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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세기~기원전 4세기의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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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포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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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세기의 목제 관에 있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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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인터랙티브 구역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고대 이집트의 신상과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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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공간 디자인은 고대 이집트의 건축 스타일을 재현하여 관람객에게 몰입식 체험을 선사한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중국망(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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