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류핑(刘平)기자]
3월 31일, 2026년 베이징 TOP 탁구 국제오픈 대회 및 제1회 베이징 탁구 프리미어 리그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화 수준, 전 국민 참여'를 핵심 지향으로 삼아 베이징의 오리지널 현지 탁구 대회 IP의 출범을 알렸다.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커뮤니티 선발전, 행정구 리그전, 챔피언 도전 경기 세 단계로 나누어 베이징 전역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베이징 상주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구분된다. 일반 부문은 40세 이상과 40세 이하로 나뉘어 진행되고, 청소년 부문은 10세, 12세, 14세를 기준으로 연령대별 세 개 세부 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는 혁신적으로 9전 5승제(한 경기에 7점 득점)로 진행되어 경기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을 높인다. 특히 '챔피언 도전 경기'에서는 프로 선수와 일반 선수 간에 핸디캡 및 가산점 규칙을 적용해 경쟁 장벽을 낮추고 공정성을 확보한다.
행정구 리그전 단계에서는 기존 경기 집중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각 구(区) 간 홈앤드어웨이 더블 라운드로빈 방식을 채택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촉진하고, 대회 연계 소비를 활성화하며 스포츠 산업과 전 국민 스포츠의 융합을 도모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