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에 위치하고 있는 올림픽삼림공원(奥林匹克森林公园)은 면적 680헥타르로 관광, 레저 및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및 피트니스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올림픽삼림공원 내의 동물들은 눈이 내린 후 색다른 활력을 보인다. 새가 나뭇가지 위로 뛰어오르고 오리가 물 속에서 즐기고 있다. 콜롬비아 유학생 Emilio Alexander의 카메라를 따라가 함께 살펴보자.
나뭇가지에서 쉬고 있는 새 [사진: Emilio Alexander(콜롬비아)]
먹이를 찾고 있는 새 [사진: Emilio Alexander(콜롬비아)]
호수에 있는 오리들 [사진: Emilio Alexander(콜롬비아)]
물에 들어가고 있는 오리 [사진: Emilio Alexander(콜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