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말 가을 초, 위안밍위안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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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때, 위안밍위안(圆明园)의 연꽃은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국화꽃 역시 만개했다. 볼리비아의 Mía씨를 따라 연방죽을 거닐면서 여름의 여운을 느끼고, 국화꽃 만발한 오솔길을 따라 시원한 가을을 만나자. 또한 완화전(万花阵, 꽃 장식 벽돌로 만든 미로) 미로에서 융합된 중외 문화의 재미를 체험하기 바란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연꽃 [사진: Mía(볼리비아)]

연방죽 [사진: Mía(볼리비아)]

가을의 색채 [사진: Mía(볼리비아)]

분주히 꿀을 채집하는 꿀벌  [사진: Mía(볼리비아)]

완화진 미로 [사진: Mía(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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