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퉁의 수제 종이 전문점

korean.beijing.gov.cn
2024-10-16

베이징의 후퉁에는 다양한 핫플레이스 상점들이 있다. 둥청구(东城区) 자오푸가(赵府街)에 위치한 '나는 추 선생(我是楮先生)'은 전통 종이 문화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중국 각지의 수제 종이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문화창의 굿즈 제작도 체험할 수 있다. 예멘의 중국 문화 애호가인 Rashad를 따라 수제 종이의 세계를 탐방하자.

중국 각지의 수제 종이 [사진: Rashad(예멘)]

드라이 플라워로 제작된 수제 종이 [사진: Rashad(예멘)]

문화창의 굿즈 제작 체험 코너 [사진: Rashad(예멘)]

수제 종이로 제작된 문화창의 굿즈 [사진: Rashad(예멘)]

수제 종이로 제작된 꽃병 [사진: Rashad(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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