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 '디지털 베이징'이 다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 번역 로봇, 몰입형 디지털 문화관광 전시관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과학기술을 생활에 활용하는 실천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CIFTIS의 개최지인 서우강위안(首钢园)은 독특한 산업 유산과 현대 기술의 완벽한 융합으로 많은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사진작가 Karistina Zagame를 따라, 서우강위안의 묵직한 역사와 혁신적 발전을 함께 느끼며, CIFTIS에서 '디지털 베이징'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해보자.

경기 중, 휴식을 취하는 레드팀 로봇 [사진: Karistina Zagame(미국)]

독특한 '연주가' [사진: Karistina Zagame(미국)]

나란히 앉아있는 '로봇 형제들' [사진: Karistina Zagame(미국)]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로봇 현장 감독’ [사진: Karistina Zagame(미국)]

서우강위안의 일각 [사진: Karistina Zagame(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