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불교 사찰인 파위안사(法源寺)는 당나라 정관(贞观) 연간에 신축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민충사(悯忠寺)였다. 수백 년의 세월이 사찰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벽돌 한 장, 기와 한 장에도 깊은 역사가 담겨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고즈넉한 정원 속에서 유구한 역사와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이탈리아에서 온 Alessandro Franco의 카메라를 따라 이 천년 고찰로 들어가 보자.

톈왕뎬(天王殿) [사진: Alessandro Franco(이탈리아)]

파위안사 중러우(钟楼) [사진: Alessandro Franco(이탈리아)]

파위안사 일각 [사진: Alessandro Franco(이탈리아)]

소원을 빌 수 있는 고목 [사진: Alessandro Franco(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