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을 위하여 건배

korean.beijing.gov.cn
2021-12-15

위스키업에 종사한지 12년이 되는 Dillon King을 다들 라오진(老金)이라고 부른다.

올해 라오진은 이웃의 건의를 듣고 SNS계정을 만들어 그의 인플루언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맛있는 술을 중국 팬들에게 추천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우호적 소통을 통해 라오진은 많이 배웠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은 그는 베이징의 삶을 사랑하고 좋은 환경, 술 및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 만족한다. 중국의 변화는 발전 만큼 빠르고 베이징과 중국에 대한 애착도 갈수록 강해진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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