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헬로이즈 젠티(Heloise Genti)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전문가이다.
그녀는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준비 업무에 모두 참여해 올림픽과 깊은 인연이 있다.
현재 헬로이즈 젠티는 남편과 아이 3명과 함께 베이징에 살고 있다. 베이징은 이미 그녀와 가족들의 제2의 고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