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자의 베이징에서의 인생 경험

korean.beijing.gov.cn
2020-10-23


고영화는 베이징에서 벤처캐피털투자에 종사하는 한국인이다. 2002년, 그는 중국의 넓은 시장전망과 엄청난 글로벌 영향력의 매력을 느껴 베이징에 왔고, 현재까지 18년 동안 베이징에서 생활하고 있다.

고영화는 등산 애호가이기도 한데, 등산은 그가 활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비결이다. 또한 베이징근교의 산들과 쾌적한 생태환경은 그에게 등산을 할 수 있는 많은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고영화는 인생도, 창업도 산을 오르는 것처럼 종종 가는 길에서 온갖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지만,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계속 나아가면 결국에는 분명히 정상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정상에 올라,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보면, 왔던 길도 볼 수 있고 멀리 있는 풍경도 볼 수 있으며, 또한 열심히 살아온  희열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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