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er Müller가 본 효율적 베이징

korean.beijing.gov.cn
2023-05-18

독일에서 온 Volker Müller는 2000년부터 베이징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 중국유럽연합상회 의료기기 업계의 고급 비즈니스 책임자이다. 베이징에서 23년 동안 생활하고 있는 그는 유럽 기업을 도와 베이징에서 자사를 설립하고 유럽연합 기업을 협조해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유럽연합 기업과 중국 정부 간의 다리가 되는 동시에 베이징의 발전도 목격했다. Volker Müller는 올해 정년퇴직 후 베이징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Volker Müller가 바라본 베이징은 어떤 모습이고 이 곳에 정년퇴직 후의 쉼터를 두고 싶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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