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대도시중의 하나로 부상한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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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제 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生物多样性公约第十五次缔约方大会, COP15)가 쿤밍시에서 개최됐다. 이는 생물다양성 중국 클라우드 전시관 베이징 전시구 또한 동시에 오픈되어, 세계를 향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베이징을 선보였다.

2021년 10월 12일, 베이징시 원림녹화국은 '베이징 육생 야생동물 명록[2021년](北京陆生野生动物名录[2021年])' 등 일련의 생물다양성 핵심 정보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동물 서식지를 회복하고, 도시에 황야를 남겨두는 등 조치를 통해 베이징은 이미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대도시 중 하나로 거듭났다.

40여년 간의 노력을 통해, 베이징은 다양한 등급과 유형의 자연보호구 79곳을 건설하였으며, 총 면적은 36만 8,000 헥타르에 달하였다. 베이징시는 순차적으로 백만 무(亩, 약 666.7 제곱미터) 면적의 조림 공사를 두 차례 진행하여 베이징의 생태 공간을 끊임없이 확대하는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호와 회복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베이징시 삼림 피복률은 44.4%, 도시 녹화 피복률은 48.46%, 습지율은 3.6%에 달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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