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초반 4일간, 베이징시 중점 상권 매출액 43.8억 위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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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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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uchong.com]

국경절 연휴 초반 4일간, 베이징의 생활 필수용품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품 제고는 충족하고 가격 역시 안정적이다. '궈차오(国潮, 중국 트랜드) 시즌·가을 운치 넘치는 경성' 테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연동 활동, 다양한 시나리오 설치, 다양한 업종의 통합을 통해, 짙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여 즐겁고 평화로운 소비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4일, 베이징시 상무국의 소식에 따르면, 상무국이 중점 모니터링하는 백화점, 슈퍼마켓, 전문 매장, 요식업 및 전자상거래 기업이 43억 8,000만 위안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유니온페이 비즈니스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징시 60개 주요 상권의 유동인구 수는 2,696만 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관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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