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위원장, 베이징올림픽박물관 방문…'동하계 올림픽 유산' 활용에 찬사

korean.beijing.gov.cn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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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중국 방문 일정 중 베이징올림픽박물관을 방문했다. 그는 베이징이 '동하계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여 풍부한 성과를 거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올림픽 정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픽공원 중심 구역에 위치한 베이징올림픽박물관은 국가체육장(国家体育场, 냐오차오•鸟巢)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2009년에 설립된 이곳은 총 부지 면적이 약 2만 6,000㎡로 올림픽을 테마로 하는 영구적인 전문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2년 이상의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 2월에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실내 전시와 야외 경관을 개선하면서, 베이징의 '동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로서의 특성을 강조했다.

방문 당일, 바흐 위원장은 '신중국과 현대 올림픽 스포츠', '하계 올림픽의 추억', '동계 올림픽 축제' 등 전시 구역을 둘러봤다. 바흐 위원장은 "베이징올림픽박물관은 베이징 올림픽과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며, "중국은 전 세계에 훌륭한 올림픽 축제를 선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관람객들이 올림픽박물관을 방문하면서 올림픽 정신을 느낄 수 있어, 이곳의 모든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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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위원장은 "베이징 올림픽공원에서 여러 올림픽 경기장들이 잘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중국 빙설 스포츠의 발전을 촉진시켰다"며, "올림픽 유산의 사후 활용이 중국에서 훌륭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것이 바로 중국이 올림픽 스포츠에 기여한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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