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공항 1~5월 택스리펀 신청액, 전년 比 91.61% 급증...역대 최고치

kr.news.cn
2025-06-10

20250609c7c5b06143044156993835f0e98d8707_CsekrzK007030_20250609_CBMFN0A001.jpg

지난 2020년 9월 22일 포착한 베이징 다싱국제공항(大兴国际机场)의 내부 모습 [사진: 신화통신]

베이징 해관(세관)에 따르면 올 1~5월 베이징 수도국제공항 및 다싱국제공항의 택스리펀 신청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61% 증가한 4억 7,800만 위안에 달했다. 이로써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두 공항의 해관에 접수된 택스리펀 신청 건수는 1만 2,180건에 달했다. 전년 동기보다 무려 147.01% 늘어난 규모다.

그중 다싱국제공항 해관이 처리한 택스리펀 신청액은 7,237만 위안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0% 확대되었다.

240시간 환승 무비자 정책이 외국인 방문객의 급증을 이끌었다는 게 해관의 분석이다.

또한 중국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택스리펀 정책을 꾸준히 최적화하자 인바운드 관광 소비의 잠재력이 방출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베이징 해관 통계에 따르면 최근 용선 대회 기간 수도·다싱국제공항이 처리한 택스리펀 신청 건수 및 신청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3.81%, 130.59% 확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