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관광객 연인원 2,509.4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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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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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올해 국경절(国庆节)·중추절(中秋节) 연휴 기간 베이징을 찾은 관광객은 연인원 2,509만 4,000명, 총 관광 소비액은 316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와 4.7%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베이징 관광객 수 상위 10개 관광구(지역)는 톈안먼(天安门) 지역, 왕푸징(王府井), 올림픽공원(奥林匹克公园), 시단(西单), 량마허국제펑칭수이안(亮马河国际风情水岸), 첸먼대가(前门大街), 톈탄공원(天坛公园), 난뤄구샹(南锣鼓巷), 스차하이 관광구(什刹海风景区),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순이다.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베이징은 문화 관광 행사 4,200여 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테마 코스 약 100개를 선보였다. 베이징시 소재 공원은 연인원 총 1,382만 9,6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8일간의 연휴 동안 베이징시 상무국이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 백화점, 슈퍼마켓, 전문점, 외식 및 전자상거래 등 업태(业态·경영 방식)의 기업들이 95억 천만 위안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베이징시 60개 주요 상권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연인원 5,966만 8,000명을 기록했다.

연휴 기간 베이징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입경 관광객 수는 연인원 총 11만 9,000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입경 관광객 소비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한 12억 3,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베이징 유니버설 리조트(北京环球度假区), 고궁박물원(故宫博物院), 무톈위 장성(慕田峪长城), 바다링 장성(八达岭长城), 싼리툰(三里屯), 왕푸징(王府井) 등 관광구와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 시장의 경우, 연휴 기간 베이징은 영업성 공연 2,497회를 개최했으며, 관객 수는 연인원 약 67만 명에 달했고, 약 2억 1,800만 위안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华网), 첸룽망(千龙网), CCTV 뉴스(央视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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