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관춘 '민간 지혜·과학기술 혁신 공유 포럼' 베이징서 개최

korean.beijing.gov.cn
2026-03-31

3월 28일, 베이징시 민간단체 국제교류촉진회(이하 '경촉회')는 중관춘 국가자주혁신시범구 전시센터에서 '2026 중관춘 포럼—민간 지혜·과학기술 혁신 공유 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간 지혜를 모으고 과학기술 혁신 기회를 공유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민간단체, 과학기술 기업, 대학교·연구기관, 국제기구의 대표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간의 주요 혁신 성과 5개가 집중 발표됐으며, 성과 이전·사업화, 국제 전시, 플랫폼 구축, 법률 서비스, 지능형 소프트웨어 등 분야에서 민간단체와 과학기술 기업의 적극적인 탐색을 보여주었다.

세계 최초의 산업급 체화지능 시뮬레이션 평가 플랫폼 'RoboFinals'는 자체 개발한 전방위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체화지능 모델의 성능 검증에 초점을 맞춘다. 피지컬 AI 연구개발을 위한 표준화·대규모 평가 기반을 제공하며 로봇 평가 분야의 'ImageNet'을 목표로 한다. 또한 디지털 지능 분야의 해외 관련 법률 서비스 혁신 프로젝트는 데이터의 국경 간 이동, 디지털 무역 규칙, 인공지능 거버넌스 등 첨단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 변호사팀 구성, 산업 가이드라인 발표, 국제 교류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통합 관리·제어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온 XMagital 지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데이터 모델링과 인터페이스 표준화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제어와 관리 간의 장벽을 해소했다. 이 플랫폼은 이미 석유화학, 신에너지, 3C 제조 등 50여 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조연설 섹션에서 참석자들은 '민간단체의 과학기술 혁신 지원'과 '국제 민간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연설에 참석한 국내외 내빈들은 이번 포럼이 혁신 자원 연결, 성과의 실질적 적용, 국제 교류 심화에서 민간단체의 독특한 역할과 강점을 잘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과학기술 자립자강과 국제 협력에서 민간 역량의 실질적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원문 출처: CRI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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