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해 인공지능 산업 규모 5,500억 위안 돌파 목표

korean.beijing.gov.cn
2026-04-03

2025년, 베이징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산업 발전, 산업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경제의 국제 개방 협력 등 분야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 5G-A 기지국 5,122개를 신설해 총 1만 8,000개를 구축했으며, 지능형 연산력 3.8만P를 늘려 총 규모는 6만P에 달했다. 이를 통해 베이징의 파운데이션 AI 모델 개발과 응용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베이징시 소속 규모 이상 전자제조업의 부가가치는 20.2% 증가해 전국 평균보다 9.6%p 높다. 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업 부가가치는 11% 증가했으며, 플랫폼 기업 32개가 중국 인터넷 종합 경쟁력 톱100에 선정되며 수량 면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5년까지 베이징에 건설한 등대공장 5개, 국가급 스마트 제조 모범기업 7개, 우수 스마트 공장 19개는 중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온라인 병원 119곳을 개원했으며, 2025년 온라인 진료 건수는 전년 대비 56.4% 증가한 261만 6,000건에 달하면서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화 수준도 크게 향상됐다.

올해 베이징은 인공지능을 과학 연구, 제조, 의료, 교육, 금융, 무역,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더 심층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가급 인공지능 응용 중간시험 기지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산업 규모 5,500억 위안 돌파를 목표로 나아가며,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AI 선도 기업 2~3곳과 다수의 전정특신(专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형)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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