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기업인 중국통호 방문… 스마트 교통·저공경제 협력 기회 모색

korean.beijing.gov.cn
2026-04-30

4월 28일 '기회의 중국, 활력의 베이징' 폴란드 기업인 베이징 방문 행사가 개최했다. 물류·운송, IT 기술, 인프라 등 분야의 폴란드 기업인 대표 10여 명이 첫 일정으로 중국 철도 통신 신호 그룹(中国铁路通信信号集团·중국통호)을 방문해 철도 교통, 스마트 제어,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중국과 폴란드간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폴란드 기업인 일행 기념사진

차량 시험차를 관람하는 기업인들

기업인들은 고속철 신호 시스템 동적 실험실에서 열차 제어 신호 시스템 연구·시험, 전 시나리오 동적 시뮬레이션, 철도 교통 핵심 장비의 독자적 개발 성과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저공 스마트 관리 및 안전보장 기술 혁신센터를 방문해 중국의 저공경제 분야 기술 축적과 혁신 역량을 체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통제 가능한 저공 스마트 관리 시스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Chiny24 창시인 겸 편집장 Leszek Slazyk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철도 운영 총연장은 16만 5,000 km에 달하며, 그중 고속철도는 5만 km를 넘는다. 폴란드 기업인 대표단 단장, Chiny24 창시인 겸 편집장인 Leszek Slazyk는 "중국은 고속철 규모와 속도에서 모두 세계 선두를 달린다"며 "시속 350km의 안전 운행은 강력한 기술력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폴란드 역시 중국의 고속철 기술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국제 물류와 인적 이동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Knap Lawyers 로펌 파트너 및 투자자 Tomasz Cichy

행사 당일 항저우(杭州)에서 고속철을 이용해 베이징에 도착한 호주 Knap Lawyers 로펌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Tomasz Czech는 "시속 200km 이상의 고속철을 이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속철은 비즈니스 이동에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중국통호를 방문한 후 그는 중국통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기술과 개방적인 국제 협력 비전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중국 철도 교통 기술의 해외 진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최근 베이징은 저공경제의 고품질 발전, 첨단 산업의 개방 확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최적화 정책을 출시했다. 이로써 외국 기업의 인공지능, 친환경 교통, 자율주행 등 응용 시나리오 참여를 지원하며, 국제 기업에 전주기적 서비스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

사진: 스리민(石丽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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