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담회 현장 [사진: 바이웨이(白薇)]
4월 30일, '기회의 중국, 활력의 베이징' 폴란드 기업인 베이징 방문 좌담회가 베이징 로봇월드에서 열렸다.

발언하는Chiny24 창업주 겸 편집장 Leszek Slazyk [사진: 바이웨이]
좌담회에 참석한 여러 기업인은 중국과 폴란드는 공통된 정신적 특성이 많다고 감탄했다. 폴란드 보험대리업체 OLIPOL의 창업주 Jaosław Muras는 "중국인과 폴란드인은 모두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자연을 가까이하며, 끈기와 집념, 자강불식의 정신이 뼛속까지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십여 년간 베이징의 발전을 직접 목도한 Chiny24 창업주 겸 편집장 Leszek Slazy는 "몇년 만에 다시 찾은 베이징은 더 깨끗해졌고 현대적으로 변했으며 베이징의 발전 속도에 굉장히 놀랐다"며 중국의 효율적인 실행력과 정책 실행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목표를 정하고 빠르게 실현하는 중국의 장점은 많은 서방 국가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처음 중국을 방문한 컨설팅회사 Wavestone Poland 총재 Mariusz Musiolik는 중국에 대한 막연한 상상이 현장 방문 후 큰 감탄으로 바뀌었다며, 아름다운 자연 환경, 우호적이며 순수한 시민들, 다양하고 풍부한 음식들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컨설팅회사 Wavestone Poland 총재 Mariusz Musiolik [사진: 자오인핑( 赵银平)]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 협력에 대한 논의 중 참석자들은 중국의 법률·법규는 투명하고 표준화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환경은 개방적이고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진입 정책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며, 기업 설립 등록, 산업 지원, 인재 비자, 생활 보장 등 전 과정에서 완비된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폴란드 기업의 중국 투자에 걸림돌을 제거했고 사업 번창에 큰 편의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중국과 폴란드 간의 협력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물류회사 MvB Trans의 파트너 Grzegorz Michalik는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가져오는 물류 발전 기회를 높이 평가하며, 철도 화물 운송의 장점과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소개했다. 폴란드 기업인들은 이번 방중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현지 답사의 성격을 띤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폴란드 기업이 중국 시장과 깊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양국 청년 간 교류를 강화해 민간 친선을 바탕으로 협력 기반을 다지며, 상호 이익과 공동 발전을 함께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