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수도권 대외무역 수출입액 1조 위안 돌파

2026-05-14

2026년 1분기 수도권 상품 무역 수출입액이 1조 200억 위안을 달성하며 전국 수출입 총액의 8.6%를 차지했다. 이 중 수출액은 2,900억 9,000만 위안, 수입액은 7,312억 5,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수도권에는 베이징시, 톈진시(天津市), 허베이(河北) 슝안신구(雄安新区) 및 랑팡시(廊坊市), 바오딩시(保定市), 장자커우시(张家口市)의 일부 구(区)·현(县)이 포함된다. 1분기 수도권 대종상품(벌크스톡) 수출입은 전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원유, 곡물 등 대종상품의 합계 수출입액은 3,227억 5,000만 위안으로 전국 대종상품 수출입 총액의 25.0%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통상구+보세구+정비·임대’ 모델을 기반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1분기 항공기(타레 중량 2톤 이상의 항공기), 자동차, 선박 및 관련 제품의 수출입액은 903억 3,000만 위안으로 전국 동종 상품 수출입 총액의 13.2%를 차지했다.

수도권 반도체 제조, 의약·건강 등 신흥 산업 관련 상품은 대외무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었다. 1분기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액은 전국 동종 상품 수입액의 23.9%를 차지했으며, 의약·건강 산업 관련 상품의 수출입액은 전국 동종 상품 수출입액의 25.0%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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