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강위안 서비스무역회 영구 개최지 전면 완공

korean.beijing.gov.cn
2026-08-11

8월 9일, 서우강위안(首钢园) 서비스무역회 영구 개최지 개조 프로젝트가 전면 완공됐다. 서우강위안은 '멋지고(酷), 트렌디한(炫)' 국제 전시·컨벤션 타운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2026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CIFTIS)를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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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무역회 영구 개최지는 산업 유산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전시·컨벤션 기능을 도입해 '하나의 순환 공간과 6개의 축(一环六轴)'으로 구성된 타운형 공간 구조를 조성했다. 또한 '2개의 공원과 1개의 강(서우강위안, 위안보위안, 융딩허)'을 중심으로 융딩허(永定河) 수변 공간과 도시 공간이 서로 연결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영구 개최지 전시 공간이 전면 확대됐으며, 참가 업체 지원 시설도 대폭 개선돼 전시회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회의실과 VIP룸 등은 국제 정상회의, 산업 포럼, 기업 계약 체결, 비즈니스 상담, 신제품 발표 등 다양한 행사 수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공간 배치 측면에서는 여러 기존 공장 건물을 연결해 개방형·정원형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단지 내 신규 상점 30여 개가 들어섰으며, 스마트 주차와 전 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전문 전시 참가 업체 접대와 시민들의 일반 관람 수요를 균형 있게 고려해 전시 홍보, 상업 소비, 도심 속 쉼터의 기능을 심도 있게 융합했다.

신축된 2·3·4호 전시관은 스틸 그레이, 러스트 레드, 메탈 실버 등 세 가지 색상의 내후성 철강 외관을 적용해 서우강의 산업적 특징을 완벽하게 반영했다. 이번 개조 프로젝트는 전망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해 산과 강, 용광로, 동계올림픽 랜드마크를 연결했다. 3개의 자연 경관 전망축을 통해 시산(西山), 융딩허, 췬밍후(群明湖) 수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4개의 산업 유산 전망축을 통해 3호 용광로, 4호 용광로, 냉각탑, 서우강 스키점프대 등을 바라볼 수 있다. 이로써 인문 전시관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융합형 도시 공간으로 거듭났다.

원문 출처: 서우강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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