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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G층 중정에서 열린 금칠상감예술박물관(金漆镶嵌艺术博物馆) 특별전시회의 전시품

지난 9월 16일, 차오양구(朝阳区) 소재 13개 박물관이 솔라나(蓝色港湾)에 함께 들어서며 문화 박물관 전시회, 문화 창의 상품 마켓, 공예 시연 등 행사를 선보였다. 시민들은 쇼핑몰에서 아름다운 예술작품도 감상하고, 문화 창의 상품을 직접 제작해볼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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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전시된 칠화(漆画) 작품 <원숭이>를 촬영하고 있다. 문화 창의 마켓에는 베이징공예미술박물관(北京工艺美术博物馆), 베이징 금칠상감예술박물관, 관푸박물관(观复博物馆), 중국철도박물관(中国铁道博物馆), 중국자단박물관(中国紫檀博物馆) 등 차오양구 소재 13개 박물관이 초청되었다. 각 박물관은 '최상급 보물'을 잇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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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병 제작 모형을 보여주고 있는 위샤오궈간식모형박물관(于小菓点心模具博物馆) 설립자 위진장(于进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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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 전시 코너에서 액세서리를 고르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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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푸(汉服)를 입고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