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 톈탄공원(天坛公园) 치녠뎬(祈年殿, 기년전)의 푸른 유리 기와가 햇빛에 빛나고 있다.
늦가을의 따스한 햇살
나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다람쥐
톈탄공원은 식물 종류가 풍부하고 나무에 과실이 많아 다람쥐가 상주하고 있다.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다람쥐
나뭇가지 위에 서 있는 까치
지난 10월 19일, 관광객으로 가득 찬 톈탄공원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