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베이징 화이러우구(怀柔区) 장성 문화 축제' 행사 및 '제2회 무톈위(慕田峪) 장성 산꽃 축제'가 개막했다. 기온의 상승에 따라 무톈위 장성 관광지에는 산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 무톈위 장성 관광지에 핀 산꽃
베이징 무톈위 장성에 꽃구경 온 관광객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사진: 신화사 기자 장천린(张晨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