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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오전, 제9회 국제 앵두 대회가 순이구(顺义区) 중국-독일 국제컨벤션및전시센터(中德国际会议会展中心)에서 개막했다. 중국 앵두산업박람회에서는 중국 주요 앵두 산지의 인기 품종과 신품종을 선보이며, 5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제1회 베이징 앵두 문화 축제도 동시에 시작되었다. 현재 베이징은 앵두 수확 최적기에 접어들었다.

베이징시 앵두 수확 체험 단지 정보.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