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 동지(冬至) 전후로 베이징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桥) 다리 사이 구멍으로 햇살이 비치는 '금광천동(金光穿洞)' 장관이 연출된다.
이허위안 스치쿵차오. [사진: 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广利)]
지난 22일, 이허위안 스치쿵차오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사진: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이허위안 스치쿵차오. [사진: 신화사 기자 리신]
이허위안 스치쿵차오. [사진: 신화사 기자 리신]
지난 22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이허위안 스치쿵차오. [사진: 신화사 기자 싱광리]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