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허우시후(后溪湖) 관광지의 초겨울 경치가 매력적이다. 호수 변의 백랍나무, 은행나무가 잔잔한 허우시허(后溪河)의 수면과 어우러지며 그림 같은 북방의 초겨울 풍경을 이루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